와.. 왜 여태껏 나는 디킨스 작품을 크리스마스 캐롤까지만 읽다 만것인가
너무 재밌어서 손에 놓지 못하겠음..
최근에 읽은 책 서머싯 몸과 더불어 제일 재밌는 것 같음
강령술로 영혼 소환시켜서 노트북 앞에 앉혀두고 책만 쓰게 하고 싶다  현대 사회에 부활시키면 시크하게 조소 날리면서 유유하게 조크 날리는 류의 소설 뚝딱 뚝딱 잘 쓰게 생겼는데, 19세기만 살다 간 게안타깝기만 하고… 반 세기만 더 살다 갔음 좋았을텐데
레알루 존잼이네여  





근데 페이지 수가 600이 넘어가면 분권해야지 않나
새 책 활짝 펼치기 싫은데 자국남기
싫어서.. 안쪽 글자가 잘 안보여서 개답답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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