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주머니에 넣고
원래 에세이집 안 읽고 문학 읽는편인데 제목도 좋고 평소에 부코스키 날선 글들이 괜찮아서 지름.
부코스키 어떤 사람들은 쓰레기 글 같다고 불평하는 사람들 있는데
난 이 사람 묘비명이랑 '웃는심장'이라는 시 하나만으로도 얼마나 처절하게 삶을 대했는지 이해가 조금 가더라.
근데 웃긴건 이 사람 소설은 햄 샌드위치 그거밖에 안 읽음. 시는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랑...시야 뭐 잘 못 읽는 편이라..
우체국 팩토텀 여자들 대표 소설이던데 유작 펄프를 읽어보고싶더라. 우리나라 안나온거 같던데
추천
소설이 제일 좋지 시가 생각보다 제일 못하고 사랑은 지옥에서 온 개 제목 하나로 끝장난 시지
맥주 한병 까면서 부코스키 육성으로 시 낭독하는거 들으면 칼칼한 맛이 참 좋다
이책 괜찮게 읽었음ㅋㅋ 독갤에서 부코스키 에세이 중엔 이게 좋을거라고 추천해서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