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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산책에 관련된 책들 많이 보고 있는데(발저,울프,정지돈,솔닛 etc)

집근처에 좋은 산책로가 있어도 한 30분 걸으면 벌써 발이 피로한게 느껴짐.
  
산책할때 읽었던 책 되돌아보기도 하고 멍하니 걸어 다니다 보면 평소엔 안하던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참 아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