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 죄와벌(민음사)을 재밌게읽었거든 나중에 훈련소에서 남는시간에 책읽으라고 몇권 가져다줬단말이야 그중에 진짜 옛날 출간한거같은 죄와벌이 있는거임 근데 읽어보니까 내가읽었던거랑 내용이 다른게 있는거야 막 1인칭의 열병걸린시점?이나 아예 본기억이 없던 이야기가 있더라고 (정확하진않음) 이런 내용들은 일일히 옛날 책을 찾아봐야 알수있는거임? 그리고 다른 책들도 이런 경우가 좀 있나? - dc official App
민음사는 러시아판 전집 판본 충실히 완역한 번역일텐데
내가 봤을 땐 아예 다른 작품이 실린 합권일 가능성이 높음.
합권은 아니었던거같긴한게 내용 중간에 조금씩 못본게 들어가있는 느낌이었어서 - dc App
현재 번역된 세계 고전 문학은 70~80년대 번역이랑 비교해서 완역이 아닌 게 많다는 이야기가 있음 - dc App
오히려 문장누락 자의적 편집은 과거 번역이 훨씬 심했음. 독갤에선 당대 최고 명번역들만 떡밥 돌아서 그렇지.
아마 완역이 아니었던 것 같네 - dc App
죄와 벌이 아닌 다른 책을 읽은 것 아닐까요? 우리 어릴 때 책 겉표지만 바꿔치기 해놓는 놀이 많이 했잖아요!
95%정도는 죄와벌 내용이 맞긴했어 번역 차이가 있는거 빼고는 - dc App
시작할 때.열병걸린.얘기 없으면 사실상 죄와벌 아니잖아 ㅋㅋㅋ 뭔 개짬통 출판사에서 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