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이 뒷받침되면 그만큼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봄. 렘브란트의 그림이 왜 쩌는지, 소설 작품에서 말하는 구조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누? 한국 저자중에 서사를 설명하면서 시간의 역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봄. 근데 외국에선 스토리에 대해 공부할때 처음부터 강조하는 부분이 시간임.
익명(211.200)2022-06-09 16:54
답글
이 나라는 배웠다는 놈들부터 시작해서 그냥 일반대중들까지 모두 예술을 어떤 천재적인 인물이 벼락같이 등장해서 그 사람이 만들어논 길을 그대로 모방해서 따라가는 식으로 생각함. [뇌가 정상인과 다른 변이 개체가 일반적인 사고를 하지 않고 우연성에 기반해서 뭔가를 만들었는데 존나 아름답더라. 저 사람의 과정을 체계화해서 따라가면 너네들도 예술적인 뭔가를 생성해낼수 있을거다] - 대충 창작에 대한 한국인의 접근법이 이럼. 근데 저건 틀린거임
성석제가 그러는데 2군의 질이 중요하대 2류의 질이 1류의 질을 좌우한다고 암튼 독자층이 두터워야 일류든 이류든 키워낼 토양이 마련된다고 봄
멋진말이노
돈으로 교육방향을 만들어 놓는거 까지는 할 수 있겠구만
내 기억이 맞다면 에세이집 "쏘가리"에서 나온 말일거야
문학은 토양이 가장 중요한 듯. 언어적 토양
언어적 토양?
그럼 한국어는 아무래도 밀릴 수 밖에 없나..
예체능 계열은 일단 재능이 있어야
도서관마다 의무적으로 100권씩 구매하면 쌉가능
예술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이 뒷받침되면 그만큼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봄. 렘브란트의 그림이 왜 쩌는지, 소설 작품에서 말하는 구조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할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누? 한국 저자중에 서사를 설명하면서 시간의 역할에 대해 말하는 사람을 한번도 못봄. 근데 외국에선 스토리에 대해 공부할때 처음부터 강조하는 부분이 시간임.
이 나라는 배웠다는 놈들부터 시작해서 그냥 일반대중들까지 모두 예술을 어떤 천재적인 인물이 벼락같이 등장해서 그 사람이 만들어논 길을 그대로 모방해서 따라가는 식으로 생각함. [뇌가 정상인과 다른 변이 개체가 일반적인 사고를 하지 않고 우연성에 기반해서 뭔가를 만들었는데 존나 아름답더라. 저 사람의 과정을 체계화해서 따라가면 너네들도 예술적인 뭔가를 생성해낼수 있을거다] - 대충 창작에 대한 한국인의 접근법이 이럼. 근데 저건 틀린거임
예술은 돈으로 절대 안됨. 수십억, 수백억 있어도 못 키워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