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학파 분석가였나?
그거 알아보니깐 되는 과정이 하도 길고 험난해서 요즘에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던데
애초에 관련 책 쪼끔만 읽어봐도 심각한거면 정신병원가서 약먹고 상담받으라 하고 미약한 수준이면 약간의 자기암시랑 조언으로 충분하다고 하고....
점점 치료가 아닌 철학이나 정신에 대한 학문으로 바뀌는 느낌?
익명(114.129)2022-06-09 18:15
답글
차라리 그렇게 철학으로 넘어가면 모를까 심리치료랍시고 계속 장사하니까 문제ㅋㅋ
익명(61.98)2022-06-09 18:29
답글
음... 다른건 모르겠는데 융학파 분석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의식을 파헤치고 자아를 확장시켜서 하나의 개성화를 이루는 거임
즉 분석가들의 목적은 심리치료가 아닌 무의식의 분석임
심리치료는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부산물 정도고
그리고 심리치료 할꺼면 더 쉬운 길이 많음
간단한 자기암시로 시작해서 우울증약 상담 기타 등등
애초에 더 쉽고 확실하고 간단한 길을 냅두고 이거 가지고 장사하기엔 좀 이상한데
타로점 보는 사람도 있는데 뭐
그건 솔직히 보통은 장난으로 하는 거자나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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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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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논문같은 거 보지않을까...머학원 이상이면.. - dc App
약물병행하는 인지치료나 인지행동치료 인간중심상담치료가 제일 효과적
프로이트는 다시 흥할것임
융학파 분석가였나? 그거 알아보니깐 되는 과정이 하도 길고 험난해서 요즘에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던데 애초에 관련 책 쪼끔만 읽어봐도 심각한거면 정신병원가서 약먹고 상담받으라 하고 미약한 수준이면 약간의 자기암시랑 조언으로 충분하다고 하고.... 점점 치료가 아닌 철학이나 정신에 대한 학문으로 바뀌는 느낌?
차라리 그렇게 철학으로 넘어가면 모를까 심리치료랍시고 계속 장사하니까 문제ㅋㅋ
음... 다른건 모르겠는데 융학파 분석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의식을 파헤치고 자아를 확장시켜서 하나의 개성화를 이루는 거임 즉 분석가들의 목적은 심리치료가 아닌 무의식의 분석임 심리치료는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부산물 정도고 그리고 심리치료 할꺼면 더 쉬운 길이 많음 간단한 자기암시로 시작해서 우울증약 상담 기타 등등 애초에 더 쉽고 확실하고 간단한 길을 냅두고 이거 가지고 장사하기엔 좀 이상한데
아 네ㅋ 융이고 정신분석이고 취미로 파시는거죠? 현업 아니시죠?
나는 오히려 정신과 다녀보면서 정신분석 없이는 이거 치료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케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