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실 프로이트랑 융을 안 읽었음...비트겐슈타인이랑 프로이트가 비슷한 면이 있다 해서어깨너머로 아는 거밖에 없는데이게 맞르면 의도는 정말 좋은 거 같은데나에게도 그런 독단적 사유의 치유가 필요하고아니 모든 사람 다 필요하잖아정신분석의 가장 큰 목표가 뭐임?
내 안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프로이트는 모르겠고 융은 의식과 무의식의 완전한 통합 자아가 인식하는 범위인 의식을 늘려서 무의식을 완전히 의식화하는거 융이 지목한 가장 이상향에 가까운 사람은 부처랑 예수
"독단적 사유의 치유"는 거어어의 관련 없는거임?
독단적 사유라하면... 뭐 네가 알아채지 못한 어떠한 독단적 사유에 사로잡혀있다면 그걸 무의식을 정복하면서 알아가는거지 이 독단적인 사유에 사로잡힌 이유를 받아들이고 극복하면 이제 무의식을 의식에 통합한 거라고 보는거임
독단적 사유의 치유라는 본인의 개념부터 명확히
그냥 완전 후기 비트겐슈타인.
https://usol2020.tistory.com/m/18
여기 가서 "둘째로, 전기의 비트겐슈타인은 분석과 정의의 방식을 중시했었다." 부터 봐봐
님 근데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이 책 어떰???
ㅠㅠ....
알려주셈ㅜ
정말 "체계적"으로 오독하는 책임. 도저히 추천하기 그럼.
오... 물어보길 잘했다... 궁금했었는데 일단 다른 책이나 읽어야겠네
독단적인 사유의 치유는 라깡 쪽. 라깡은 화해라는 개념을 싫어했으니까
개인적으로 정신분석은 그냥 과거의 유행정도라고 봄. 특히 심리학이 정신분석계열 상담으로 삽질한 역사는 너무 유명해서, 방어기제 말고는 얻을만한걸 잘 못느끼겠너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