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저번에 독서모임 후기 올린 안드로메다임
생각보다 많은 관심에 놀랐어
일단 내가 가입한 모임은 네이버 밴드에서 찾아서 가입한것임
전에는 카톡 단체톡방했는데 술에다 친목 성향 강해서 어디 책 이야기 할 곳 없나 찾아봐다가 가입한 곳이야.
남녀비율? 처음 갔지만 내 생각으로는 8:2정도 라고 생각해
남자와 달리 여자들은 인터넷에서 모임을 별로 안 좋게 생각하니까
일단 우리 모임은 자유독서 지정임
지정독서는 모임장이 1년 정도 하고 있는데 어느게 더 좋다 말할수 없다 하더라.
총 2시간동안 2차례로 나눠서 진행
한시간은 자기가 가져온 책 소개
어제 방영된 mbc의 비블리오 배틀하고 비슷함 자기 책 홍보 하고 자랑하고 마지막에 누가 더 낫을지 서로 지목함
남은 한시간은 토론
주제를 정해서 토론함 인간관계,취업 등등 모임장님이 고심해서 뽑더라.
그리고 끝나기 10분 전에 나눠진 모임중에서 우수 멤버를 뽑아서 오늘 느낀점과 추천 책을 소개하고 자연스레 해산함
벙개도 있기 하지만 벙개도 술보다는 책위주 토론임
암튼 그렇다고요 ㅇ_ㅇ
나는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어제 가장 말 잘 통했던 동생(공무원)하고 친해지고 싶었는데 그분은 말 잘하고 나보다 어려운 책 잘 읽는 것 같아서 부럽
연애? 글쎄 내가 봐서 여자들은 전부 애인 있는 클라스임
보통 살면서 토론이나 자기 좋아하는 주제(책) 대화하는 것 별로 없자나 경험이 거의 없었는데 친구들은 그런 주제 이야기 잘 안해.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니까 아 이런 이야기도 하는구나 생각도 들고 내가 가입한 모임은 잘 선택했다. 생각해.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 남겨줘 시간 남으면 아낌없이 답변 달게
섹스했냐 - dc App
(ㅇㅇ) 아노 ㅋㅋ 저는 여자분들하고 대화를 했지만 같은 동성이 더 편했습니다. 그렇다고 게이는 아니에요
남녀 비율 8:2에 그나마도 애인 있다는 걸 보고 마음 접었습니다.
진지하게 궁금한데 이런사람도 나오냐?? 소위말하는 찐따라 할까. 좀 못 어울리고 행색도 추레한..
(하루삼십장)나도 모임 처음이라 잘 모르지만 핫팬츠에 몸매 좋은 문신하신 여자분도 있었어. 그 분은 다른 모임에 있어서 대화를 못했지만 다들 옷은 깔끔함. 뚱뚱한 분들도 마른 분도 있고 모임장님이 모임마다 살피면서 대화 못 끼는 분 있는지 살피더라 한데 모임 참석하면 자연스레 말이 많아짐 . 그리고 시끄러워서 다들 말하는 사람 얼굴에 다 집중하더라. 내 생각에는 찐따라도 오면 변하지 않을까 싶다. 단 옷은 깔끔해야지 사람들 있는데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