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뭔가 이런거 저런거 하고싶다는 의지가 막 솟아오르지 않고, 우울이나 분노의 단계를 지나 한없이 무기력해지고 스스로에 대한 냉소에 빠짐. 내 스스로가 직접 나서서 나 자신을 평가절하하는 것 같고, 또 여기에 익숙해져가는 것 같아서 싫고 불쾌하다.
적어도 내가 과거 어느 시점엔 이런 꿈을 가졌는데, 같은 기억은 잊고 싶지 않은데, 어떤 책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