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개인적으로 이 책이 가장 중국의 현 상황을 이해하는 데 많이 도움을 줬음.
어느 학자가 중국의 피상적인 상황을 풀이한 것보다는,
실제로 그 유명한 5월 35일에도 참여까지 어느 작가의 중국 이야기가 가장 명확하지 않겠음?
이거 읽으면 비단 중국의 문제뿐 아니라 한국의 상황이랑 되게 유사한 면모가 많아서 놀랐음.
특히나 중국의 문제는 중국인들 스스로 이미 잘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는 이유도 역시 잘 알게 되고....
그러니

우리 같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러 가면 어떨까?
짱깨주의 저건 중국 전반적인 상황보다는 중국 지식인들의 현 상황을 보여주는거 같더라. 아편전쟁 이후로 피해의식에 물들어버린 중화사상이, 어떻게 비틀려서 현대화 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