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한다는 사람 만나도 자계서 재테크책 이런 거만 읽더라
아님 끽해야 비문학
애초에 문학 좋아하는 남자 찾기도 어렵고
그중에서도 나랑 같은 감성인 남자 세상에 존재는 하는지?
나도 책 다양하게 읽는 편이라 상대가 추천하는 책 다 읽고 감상 공유하는데
책 좋아하는 남자 사겨도 내가 좋아하는 책은 후려치기 하니까 짜증남
아님 끽해야 비문학
애초에 문학 좋아하는 남자 찾기도 어렵고
그중에서도 나랑 같은 감성인 남자 세상에 존재는 하는지?
나도 책 다양하게 읽는 편이라 상대가 추천하는 책 다 읽고 감상 공유하는데
책 좋아하는 남자 사겨도 내가 좋아하는 책은 후려치기 하니까 짜증남
딱 맞는 사람은 찾는게 아니라 만들고 타협하는거시와요
상대도 나한테 맞춰줄 생각이 있어야 타협하는 거지ㅠㅠ
난 다 맞춰주는 편임ㅋㅋㅋ 무라카미 하루키 추천했더니 그거 야설 작가 아니냐? 최은영 추천했더니 솔직히 재미없다… 로맹 가리 추천했더니 서양 작가 취향 아니다 카프카 추천하니까 너무 어렵다 지하로부터의 수기 추천하니까 찌질하다 뭔… 하나도 좋은 말을 안 해줘 다 내가 좋아하는 작간데
이 댓글보니 오백일의 썸머 생각나네... 남주가 여주 취향 싸그리 무시하고 남주 취향 강요하는데 님은 그런 사람 만났나부넹 - dc App
뭐 취향이 아닌 건 어쩔 수 없지ㅜㅜ 근데 이제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 문제는 독서가 취미인 사람부터가 세상에 거의 없음ㅋㅋㅋㅋ
나 최은영 김애란 좋아하긴 하는데 ㅋㅋ 나도 그런 여친 만들고싶어
김애란도 좋지 나랑 사귀자
그래 좋다 ㅋㅋㅋ ㅠㅠ 진짜 먼저 말 걸구 이런게 힘드니까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날 수가 없어
우리 오늘부터 1일임 ㅇㅇ
나 진짜 주변에 이런 사람이 하나가 없어서, 방금 뭔가 희망을 느꼈다는 게 어이없네
뭐야 나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왜 다른 사람 찾아?
호호 그래요
하루키는 좋아하는데 최은영은 싫어요
최은영 왜 싫어ㅜㅜ 예민충 감성충이라 나는 공감되고 좋더라
나는 재밌을라고 책읽는건데 최은영은 읽다보면 힘빠지고 우울해짐
ㅁㅈ 그런 우울함을 즐기는 사람만 최은영 좋아함ㅋㅋㅋ 난 인간실격도 개 좋아해
도서관이나 서점 문학 매대 둘러보면서 괜찮게 생긴 남자들한테 가볍게 말 걸어봐.
도서관이랑 서점에서 문학책 들여다보는 남자를 본 적도 없는데…
눈높이를 처참할 정도로 낮추면, 독붕이(= 유사 남자)들이 보일꺼야.
하… 나 이쁘고 귀여운데… 후 그래도 착하고 책 얘기 잘 통한다면 유사 남자라도 좋다
와; 네이버 문학 카페인줄 ;
?? 거기서 이런 하소연을 한다고?
자기야 교보문고에서 보자 (사실 최은영 별로임)
하루키라도 좋아해주면 됨 봄날의 곰만큼 나를 좋아해줘 자기야
너 미도리야 나오코야??? 레이코야??
솔직히 하루키 세계관 속 여캐들 다 도라이 같음 남주에 이입해서 읽음;; 여캐 창녀 아님 성녀로 얄팍하게 쓴다고는 생각해… 그치만 하루키가 쓰는 감성 묘사가 좋은걸
솔직히 ㅇㅈ함 소설마다 여고생 나오는 것도 그렇고 (사실 놀숲만 읽어봄)
딴 소설 읽어도 여고생 맨날 나옴ㅋㅋㅋ 발랑 까진 여고생ㅋㅋㅋㅋ 섹스 묘사보다 혼자 재즈 들으면서 스파게티 만드는 게 더 재밌어
최은영은 쇼코의 미소밖에 안읽어봄. 이 책 출간됐을때 대학교 후배중에 책 읽는 친구 있었는데 걔가 추천해줘서 읽어봄 ㅋㅋ 인상깊지는 않았다... 하루키는 나도 좀 좋아함 몰입도도 좋고 판타지적인 설정이 마음에 들엉. 하루키 좋아하는 작품 뭐노?? 아 그리고 쇼코의 미소 해설 쓴 서영채 평론가 책 좋음 ㅇㅇ - dc App
최은영 생각보다 장편도 퀄리티 있게 잘 썼는데 페미 1이라도 묻은 거 보고 발작하면 별로일지도… 평론가 글 읽는 거 좋아하는데 서영채 읽어볼게 ㄱㅅㄱㅅ 하루키는 뭐니뭐니 해도 놀숲이 제일 좋고 놀숲이랑 비슷한 색채가 없는~ 도 좋아함ㅋㅋ 에세이도 재밌어
장편 추천 박아봐 함 읽어봄. 하루키 언더그라운드 논픽션 읽어봄??? 한번 읽어볼까 하는데. 놀숲은 군대서 선임 여자친구분 추천 받아서 읽었는데 재미좋았다. 그때 나오코같은 여자 만나보고 싶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최은영 장편 밝은 밤 하나밖에 없는데 할머니 엄마 딸 3대 이야기 다루는 거거든 생각보다 근현대사 종단해서 나오는데 재밌어 ㅋㅋㅋㅋ 오히려 단편보다 낫더라 과거 이야기 풀 때가 진짜 재밌음 난 놀숲 남주가 내 첫사랑이었어…
문학 감성 가진 남자들 소굴인데 여기...
여기 어둠의 갤주 하루키잖아 ㅡㅡ 최은영 좋아하는 사람도 거의 없지 않나?
근데 문학 읽는 남자 중에서도 최은영 좋아하는 남자는 진짜 드물 거 같은데... 니 취향을 확장하는게 더 빠를 듯
걍 하루키 로맹 가리 책만 같이 읽어줘도 좋을 거 같긴 해 나 로맹 가리도 거의 전작 독서 했을 정도로 좋아함 책 개 웃겨
대학생이면 독서동아리 찾아봐라 요즘 모집 시즌 아녀
늘그니여…
아차차!!! 뭐 직장인도 그런 거 많이 하더라 잘 찾아봐~ 여긴 다 나보코프, 미시마 유키오 이런 거 읽는데 오프 동아리에서 만나면 김초엽 같은 작가 읽더라. 최은영 좋아하는 남지도 있을 듯ㅋㅋㅋㅋ
나 김초엽은 별로 안 좋아해 테드 창은 재미는 있는데 걍 sf 취향이 아닌 거 같음ㅋㅋㅋ 미시마 유키오도 좋아하는데… 오프 동아리에서 전남친 만났는데 별로 안 맞더라고ㅜㅜ 지금은 헤어졌지만~ 독서모임 가도 자계서 읽는 애들이 더 많아
나도 문학 좋아하는 애 만나고 싶은데 책 읽는 애도 드물뿐더러 너 말대로 대부분 자계서 경제경영 읽더라ㅡㅡ 문학이든 비문학이든 좀 빡세게 읽는 애가 없더라고 영화나 책 취향 살짝 비슷하기라도 하면 진짜 좋을 거 같은데
솔직히 책 좋아한다고 해서 뭐 좋아하세요? 했을 때 언어의 온도라고 대답하는 사람이랑 취미가 같다고 말할 수 없잖아 ㅋㅋㅋㅋ 영화도 나는 아트 영화 좋아하는데ㅜㅜ 이런 거 같이 봐주는 사람 잘 없지
집근처 씨지브이 아트하우스 다 없어져서 슬픔ㅜㅜ
비문학도 난 사피엔스 코스모스 이런 거 읽는데 트렌드2022 읽는 사람이랑은… 정의란 무엇인가 어려워서 못 읽겠다고 하는 사람이랑은… 취미가 같은 게 아니지… 자본론 같이 읽어보자고 말이나 꺼낼 수 있겠냐고
아 강아지 에반 나오는 게 제일 기억나서 봤더니 이건 김애란 작가였구나… 최은영 작가는 그거 생각난다 모래랑 친구들 나오는거 !! 넌 어떤 작품 젤 좋아하니…
야 에반 얘기 하지 마 나 또 운다… 눈물 나잖아 너땜에… 최은영 그 여름인가? 레즈 소설이 제일 내가 생각하는 사랑에 가까운 묘사라서 좋았구 외국 남자애랑 갑자기 이별해서 혼자 일기 쓰는 것도 좋았음 모래랑 친구들 나오는 건 “왜 이해해야 하는 쪽은 언제나 정해져있을까” 이게 넘 공감됐어
아 맞아 그 중학생 여자애들인가… 걍 전부 다 기억 난다… 혹시 밝은 밤 읽어봤어?
ㅇㅇ나 밝은밤 버스에서 읽다가 눈물 콧물 다 흘림 옆 사람이 뭐라고 생각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장편 호흡으로 슬프면 부담되는데 ㅋㅋ 함 읽어봐야겠네
단편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라 단편 싫어하던 사람은 잘 읽기도 하고 그 반대도 있더라고 ㅋㅋ 난 사실 장편을 최은영이 쓸 수 있을까..? 하고 불안해하면서 읽었는데 엄청 좋았어
진짜 좆찐따들답게 염병을 한다 ㅋㅋㅋ 버팔로 + 좆목질의 끝판이네 사람이 궁하면 신상열고 얘기는 까페나 밴드에 가 병신년아 자기야는 무슨 ㅋㅋㅋ 오글거려서 씹토나오노
책 얘기 하고 싶어서 독갤 와서 책 얘기 하느라 신났는데 니는 뭐가 그리 화났노? 하루키 싫어하냐? 니 취향 잘 맞는 친구 많이 사귀길 바랄게
책 얘기 하느라 신났대 ㅋㅋㄲ 물소새끼들 빨아주는데 신났겠지 ㅋㅋㅋㅋ 아무리 근첩갤이라지만 자정이라는 게 없는 곳이노 ㅋㅋㅋ 니말대로 신났으면 니 족발 빨아재끼는 버팔로들이랑 여왕벌 놀이나 실컷하다 가라
ㄹㅇㅋㅋ
ㄹㅇㅋㅋ
딴곳이었이면 애진작에 고로시 당할 병신 똥글에 병신 댓글들이구만 ㅋㅋㅋㅋ 독첩들 놀랍다 ㄹㅇ로 ㅋㅋㅋ 그리고 뭣보다 얼굴 인증 없이 족발만 인증한 년을 뭐그리 닳도록 빨아줌? 좆찐들
족발만 올려놓고 지가 예쁘고 귀엽대 ㅋㅋㅋ 양심적으로 물소짓 받고 싶으면 실루엣이라도 인증박아라 애들 능지 시험해보지말고
남자가 궁하면 어디 네이버 문학 카페나 가봐 ㅋㅋㅋ 거긴 일대일 채팅부터 시작해서 니한테 껄떡댈 한1남들 트럭으로 있으니까 ㅋ
왜이렇게 화났니… 책 사진 최근에 찍은 게 없어서 걍 올린 건데 인증으로 보였구나 나 인증하고 그럴 생각 없음 걍 독갤 눈팅하다가 하소연 한 거임ㅋㅋ 니도 주변에서 취향 비슷한 친구 사귈 수 있을 거야! 뭔가 이 댓글 보니까 지하로부터의 수기 생각난다 이거 재밌는데 읽어봐 함
나 책 얘기 보는 거 좋아해서 사실 네이버 카페도 가끔 검색해보는데 독갤에서 얘기 나오는 책들이 더 취향이야 ㅋㅋ 네이버 카페 같은 데는 리뷰 이벤트? 위주 책이 많아서 뭘 보고 추천받아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 암튼 나 이제 자러 갈게 화내지 말구 너도 잘 자 책 재밌게 읽고!
지랄 ㄴ
물소근첩갤 답게 이 글은 ㄹㅇ 영양가없는 병신 좆목글이라도 삭제 안 당할 듯 ㅋㅋㅋ 너는 새벽 내내 여왕벌 놀이나 실컷 하다가 가렴~ ㅋㅋㅋㅋ ^^
이새낀 병신인가 파생글 하나 없는데 먼 새벽내내 여왕벌이여…
꺼져 독첩새끼야
독갤에서 독첩 ㅇㅈㄹ 먼 ㅋㅋ 이시발럼은 뇌가녹았나보네 니가 꺼져 독갤ㄹ에 별 도움도 안되는 년아
파생글 없고 댓글 더 달리지도 않는데… 반박은 못하고 그저 욕
문학 좋아하는 남자 여자 만나기 쉽지 않지
문학 안 좋아하는 애들은 슬픈 소설을 봐도 전혀 이입을 못하더라… 소설 읽는 거야 말로 뇌 근육이 필요한 일인 거 같아
역시 분노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반응임 댓글 웃기네
최은영 좋아하는 사람 특 - 현실에서 대화할때 개 빡치게 ㅈㄴ소곤소곤 얘기함 , 뭔 말만해도 줫패고 싶게 상처받음,온라인에서 평어쓰는데 한결같이 게이같아 족 패고싶음 반박시 뼈맞은거임.
하루키나 자계서나 똑같은 수준 같은데 동족혐오냐
밈아니고 성별까고 가는 것부터 어그로성이 짙은게 사실 ㅋㅋ 디씨 하루이틀?
댓글에찐따정신병자 한 명 실화냐 ㅋㅋ
븅신 찐따 물소새끼들 ㅋㅋ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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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좋아하는 사람이 남자면 높은 확률로 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