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신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었다>를 읽어주신 멋진 독서인 한 분께서 다 읽은 후 김춘수의 꽃이 떠올랐다고 하신 게 떠오른다.
아이돌도, 시집도, 시도 모두 마찬가지 아닐까? 그저 수많은 출판물과 텍스트의 모음집 중 하나에 불과하겠으나 누군가에게는 꽃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내가 시를 읽으며 내게 꽃이 되어준 시가 너무나도 많았다. 사랑을 복붙해서 퍼줘도 부족할 만큼...크크..
아이돌이 좀더 대단한 위치에 있는것같음 텍스트랑 다르게 지친 삶에 활력을 주고 내일도 힘내서 살수있게 하니까
ㅋㅋㅋ - dc App
예전에 <신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었다>를 읽어주신 멋진 독서인 한 분께서 다 읽은 후 김춘수의 꽃이 떠올랐다고 하신 게 떠오른다.
아이돌도, 시집도, 시도 모두 마찬가지 아닐까? 그저 수많은 출판물과 텍스트의 모음집 중 하나에 불과하겠으나 누군가에게는 꽃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이다. 내가 시를 읽으며 내게 꽃이 되어준 시가 너무나도 많았다. 사랑을 복붙해서 퍼줘도 부족할 만큼...크크..
아이돌이 좀더 대단한 위치에 있는것같음 텍스트랑 다르게 지친 삶에 활력을 주고 내일도 힘내서 살수있게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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