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백년전만해도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문맹이었어, 평균수명은 40세를 넘기지 못했고, 평균수명이 이렇게 낮은 건 유아사망률이 너무 높아서 그런 건데, 성인도 갑작스레 원인불명,치유불능의 중병으로 하루밤새 죽는 게 일상다반사고, 전쟁 나면 민간인 학살하는 건 너무도 당연했고, 신분제에 갇혀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평등과 억압 속에 살았고,,,흉년 들면 굶주리거나 아사하는 것도 아주 흔한 일이고,,,그러니 옛날이 좋았다는 말을 하는 건 아주 무식한 사람들이 안목이 좁아서 하는 허튼 소리에 지나지 않아. 세상은 아주 좋은 쪽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어, 제레드 다이아몬드 아재의 [어제까지의 세계] 일독 강추.
가솔린(221.151)2022-06-11 07:08
[어제까지의 세계]가 벽돌같은 묵직한 책인데, 거기서 현대로 오면서 전세계에 걸쳐 폭력이 얼마나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지, 아주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수치자료를 토대로 설명하는 부분만 읽어도 그 책의 존재가치는 빛을 발한다고 할 수 있어. 폭력 같은 건 전혀 모른 채로 평화롭게 산다고 알려진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의 쿵족(부시맨) 사회에서조차 실상은 어느 대도시 못지 않은 폭력이 흔하다는 사례 등등 재미있는 얘기가 많으니까 꼭 읽어보길 바래. 현대로 오면서 문명의 발전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혜택을 주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복에 겨워 배부른 소리 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들인 거야.
본말전도데스...
아닌데
2~3백년전만해도 전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문맹이었어, 평균수명은 40세를 넘기지 못했고, 평균수명이 이렇게 낮은 건 유아사망률이 너무 높아서 그런 건데, 성인도 갑작스레 원인불명,치유불능의 중병으로 하루밤새 죽는 게 일상다반사고, 전쟁 나면 민간인 학살하는 건 너무도 당연했고, 신분제에 갇혀 대다수의 사람들이 불평등과 억압 속에 살았고,,,흉년 들면 굶주리거나 아사하는 것도 아주 흔한 일이고,,,그러니 옛날이 좋았다는 말을 하는 건 아주 무식한 사람들이 안목이 좁아서 하는 허튼 소리에 지나지 않아. 세상은 아주 좋은 쪽으로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어, 제레드 다이아몬드 아재의 [어제까지의 세계] 일독 강추.
[어제까지의 세계]가 벽돌같은 묵직한 책인데, 거기서 현대로 오면서 전세계에 걸쳐 폭력이 얼마나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지, 아주 구체적이고 실증적인 수치자료를 토대로 설명하는 부분만 읽어도 그 책의 존재가치는 빛을 발한다고 할 수 있어. 폭력 같은 건 전혀 모른 채로 평화롭게 산다고 알려진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의 쿵족(부시맨) 사회에서조차 실상은 어느 대도시 못지 않은 폭력이 흔하다는 사례 등등 재미있는 얘기가 많으니까 꼭 읽어보길 바래. 현대로 오면서 문명의 발전이 인류에게 얼마나 큰 혜택을 주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복에 겨워 배부른 소리 하는, 우물 안의 개구리들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