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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까지 읽는 중인데 솔직히 은근 졸리네요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재밌게 읽었는데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친 본인 한풀이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아니면 단순히 길이가 긴데 휴식을 안 취하고 읽어서 그런지.

그래도 20세기 러시아사에 관심 많다면 추천드립니다
솔제니친 본인이 겪은 얘기 주워들은 얘기 수용자들끼리 나중에 만나서 알게된 얘기 이런거 다 들어있는데 아는사람 나오면 은근 흥미로워지는

그리고 역사책은 아니니까 감안하고 읽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