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까지 읽는 중인데 솔직히 은근 졸리네요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는 재밌게 읽었는데 수용소군도는 솔제니친 본인 한풀이같은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아니면 단순히 길이가 긴데 휴식을 안 취하고 읽어서 그런지.그래도 20세기 러시아사에 관심 많다면 추천드립니다솔제니친 본인이 겪은 얘기 주워들은 얘기 수용자들끼리 나중에 만나서 알게된 얘기 이런거 다 들어있는데 아는사람 나오면 은근 흥미로워지는그리고 역사책은 아니니까 감안하고 읽어야
나도 2권 중반에서 뭔가 늘어져서 포기했는데... 군도 보다가 포기한 독붕이들 좀 있는 걸 보면 책 자체가 호불호 갈리는 모양임.
어려운건 아닌데 사람 취향에 따라 굉장히 지루하고 장광설을 늘어놓는 것 같이 느낄 수가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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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왤케 김??? - dc App
제가 알기로는 원래 흐루쇼프 시기에 출간하려고 했었는데 브레즈네프가 정권 잡고 집필 시기가 밀리면서 자연스레 길어진걸로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