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 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 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
했던 내 삶의 지구본
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
기억해 두손과 시간도
얼었던 겨울
당신과 만든 눈사람
찬 바람속에 그 종소리가
다시 듣고파 따뜻하게
당신의 두손을 잡은 시절
당신의 눈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에픽하이 당신의 조각들
시인과 촌장 숲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그리고 이 노래까지 해서
노랫말이 가장 문학적이라고 생각...
내 생의 첫 거울 그 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 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
했던 내 삶의 지구본
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
기억해 두손과 시간도
얼었던 겨울
당신과 만든 눈사람
찬 바람속에 그 종소리가
다시 듣고파 따뜻하게
당신의 두손을 잡은 시절
당신의 눈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에픽하이 당신의 조각들
시인과 촌장 숲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 그리고 이 노래까지 해서
노랫말이 가장 문학적이라고 생각...
평범한데
그뭔씹
자욱한 가을밤, 하늘엔 별이 총총해 난 만을 가로질러 항해하는 작은 돛단배들을 봐 유칼립투스 나무 이파리들이 거리 위를 드리우고 있어 그러고는 난 고개를 돌리네, 네가 내게로 오고 있으니까 물 위에 어린 달빛, 어부의 딸이 내 방으로 흘러들어와 어렴풋한 금빛으로
이 가사처럼 명료한 총체적인 이미지가 없음, 뭘 말하려고 하는지 흐름 파악도 불가능. 그냥 사랑하는 이에게 말하고 있구나 정도만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