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가 두렵다.


한동안 미술에 빠져서 미술 작품들 검색하며 일일이 그림 파일들 다운받아 저장하는데


용량도 많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할 것도 많다.


영화나 음악 같은 다른 분야에 비하면 투자하기 쉬워 보일 수 있겠지만


수박 겉 핥기 수준이나마 파고들려니까 쉽지 않은 듯하다.


그래서 일부러 읽기 두려워 거리를 두는 분야의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