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대학로에서 인형의집 연극으로 입센 연극은 첨 봤음
근데 영 별로였음
연기가 좀 별로여서 였을까?
노라가 갑자기 인간선언한게 너무 급발진처럼 다가왔음
영화 레미제라블 때 장발장이 갑자기 마지막 때 민중의노래 부르는 느낌??
게다가 노신의 집나간 노라는 그뒤 어떻게 됐을까란 글을 읽어서 그런지 저렇게 집나가면 뭐 먹고 살라고 하는 지나치게 극에 비해 시대를 앞서간(?) 생각도 들어 결말도 영 시원찮았음
그 뒤로 입센은 그런기보다 했는데
척박한 우리나라에서 전집도 나올 정도로 GOAT급이었다니
압도적 1티어 아닌교
원랜 입센 관심 1도 없었는데 다들 1급이라 하니 전집도 탐나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왜져? 혹시 관련 내용 어디서 공부할 수 있을까요
그거이 다 우리 조이수 슨생님. 이수 슨생님께서 그륵케 극찬을 하셔서 그런기다 아입니꺼. 이수 슨생님 읎었으면 그 양반 아무도 모르쟤 암만
근대 희곡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 근데 난 희곡은 그닥 취향이 아니라
입센, 스트린드베리, 체호프 근대 희곡 3대장. 그러고 보니 다 추운 나라 사람들이네 ㅋ 그리고 현대 희곡으로 가면 이번에는 밀러, 윌리엄스, 오닐의 미국 3대장이 올킬함 ㅋ
모두 장바구니에 넣어뒀다 ㄱㅅ
현대 희곡 투탑은 브레히트랑 아르토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