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대학로에서 인형의집 연극으로 입센 연극은 첨 봤음

근데 영 별로였음

연기가 좀 별로여서 였을까?

노라가 갑자기 인간선언한게 너무 급발진처럼 다가왔음

영화 레미제라블 때 장발장이 갑자기 마지막 때 민중의노래 부르는 느낌??

게다가 노신의 집나간 노라는 그뒤 어떻게 됐을까란 글을 읽어서 그런지 저렇게 집나가면 뭐 먹고 살라고 하는 지나치게 극에 비해 시대를 앞서간(?) 생각도 들어 결말도 영 시원찮았음

그 뒤로 입센은 그런기보다 했는데

척박한 우리나라에서 전집도 나올 정도로 GOAT급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