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마저도]는 여성의 생리가 사라진 근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리고 코니 윌리스는 생리를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에 ‘생리 통제’가 가부장제의 음모라고 주장하는 일군의 환경주의적 페미니스트 단체를 등장시키고 그들의 주장을 둘러싼 여성들 사이의 논쟁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단체의 활동가는 사뭇 낭만주의적이고 음모론적으로 ‘생리를 성공적으로 없앤’ 지난 역사를 규탄하려고 하지만, 실제로 생리를 경험했던 나이 든 여성들은 생리라는 신체현상에 대해 거침없이 유죄판결을 내린다.






남자라 생리의 이모저모는 잘 모르지만 이 단편소설 읽고 생리가 얼마나 개좆같은 건지 알 수 있게 됐음

ㅊㅊ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