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뇌피셜이다만


한국시는 축구로 치면 브라질과 같다고 본다.


설령 월드컵 우승하지 못해도 끝없이 인재가 넘쳐나는 브라질 축구와도 흡사하다.


한국시는 파도 파도 좋은 시인이 꾸준히 탄생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시를 사랑한다면


얼마든지 국뽕에 취해 난동을 부려도 괜찮지 않을까?


주모가 건네준 술잔에 취해 주폭이 되더라도 경찰조차 미소 지으며 그냥 집으로 보내줄 만큼


한국시는 모두가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원하의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를 추천한다.


술에는 약하지만 한국시는 강하다는 것을 증명해준다.


크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