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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표지의 책을 샀다고 기뻐했던 지난날이 무색하게도 내용이 씹노잼입니다. 대체 왜 숱한 라노벨에서는 이 작품이 인용되었던걸까요?
유려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기대했지만 꼭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이것저것 묘사를 하긴 하는데 두루뭉실해서 잘 상상되지도 않았구요.
결국 전부 조반니의 망상인건가?
어이가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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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전집을 읽어야지!! - dc App
내가 책 사기전에 말해줬어야지!!!
은하철도 999에 모티브를 제공한 원작 소설이거든. 그리고 1970년대~1980년대에 유년기 청소년기를 보냈던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은하철도 999 를 인상깊게 봤고... 왕년에 동쪽나라 출판사에서 나온 번역본이 한국어로 된 유일한 책이던 시절, 어렵게 어렵게 구해 읽고 엄청나게 실망했었음.
은하철도 999 마쓰모토 레이지의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쪽이 훨씬 더 인상깊고, 철학적이고, 깊이와 재미를 겸비하고 있어서... 은하철도의 밤 보다 몇 단계 위에 있는 훨씬 더 좋은 작품임
누가 철덕의 나라 아니랄까봐 철덕새끼들이 올려치기 한게 분명하다
애초에 동화 아니었나?
학교 교양에서 저거 배웠는데 재밌던데
저게 액터주에 나온 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