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배우면서 역사, 종교, 철학, 정치학 등등 학술서 정독으로 읽으면서 내 나름대로 연관지어보고 이러는 사고의 과정이 재밌더라구
책들 읽다보면 나오는 학자들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과제할때 집에 소장하고 있는 책들 참고서적으로 쓰고 논문 뽑아다가 읽으면서 쓸때의 그 느낌이 굉장히 즐거웠음

혹자는 대학원가서 뭐 먹고살래라고 할텐데
씨바꺼 인생에 변수가 존나게 많은데 그걸 지금 어케 단정하노ㅋㅋ
좆같은거 부딪혀보는거지 뭐

진퉁 문도리라 아마 교육학과, 철학과 갈듯
요즘 시험기간이라 현탐 졸라게 와서 거시기하긴 하지만
내가 선택한 길이니 감수해야지ㅋㅋ

아, 그리고 철학도서 전문으로 내는 출판사로는
이학사, 서광사, 철학과현실사 이 세개가 대중적인거부터 힙한거 많이내줌
가격대비 내용의 구성이 알찬건 철학과현실사가 괜챃은 편임

교육학은 일단 출판사가 존나게 많아서 힘든데
그나마 학지사, 학이시습, 살림터, 교육과학사 이쪽이 퀄리티 좋게 많이내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