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단 한 권의 책만 읽었고 재독 횟수 6000번, 다시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진 부분을 감상문으로 작성한게 500개
향후에 다른 책은 일절 읽을 생각이 없음.
이런 사람도 애독가라고 할 수 있을까?
댓글 6
애독가지 어차피 세상의 모든 책을 읽을 순 없음
ㄱ(220.119)2022-06-13 09:12
성경 말하는거지? - dc App
정근상수상자(dkswogus007)2022-06-13 09:24
그럼 그 책에대한것만큼은 원탑일테니 학자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옛살비(wnpfjfss007)2022-06-13 09:26
헨리크 입센 그 사람이 그렇게 성경 한 권만 집에 놓고 늘 읽었음. 그러면서 자기 글을 창작함.
아이작 뉴턴도 수학과 물리학계를 떠나 영국 조폐공사 사장하면서 집에서는 성경만 읽고 4대 복음서에 주석을 달면서 중년 이후를 보냄 - 죽을 때 자신의 최대 업적은 만유인력의 법칙(& 뉴턴 역학)도 아니고 미적분학도 아니고 성경 4대 복음서에 주석을 달은 것이라고 믿으며 세상을 떠났음
익명(1.227)2022-06-13 09:49
이 경우는 책(새로운 지식, 경험)을 좋아하는 게 아니잖아. 그냥 그 하나의 사상에 천착한 사람이지.
애독가지 어차피 세상의 모든 책을 읽을 순 없음
성경 말하는거지? - dc App
그럼 그 책에대한것만큼은 원탑일테니 학자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
헨리크 입센 그 사람이 그렇게 성경 한 권만 집에 놓고 늘 읽었음. 그러면서 자기 글을 창작함. 아이작 뉴턴도 수학과 물리학계를 떠나 영국 조폐공사 사장하면서 집에서는 성경만 읽고 4대 복음서에 주석을 달면서 중년 이후를 보냄 - 죽을 때 자신의 최대 업적은 만유인력의 법칙(& 뉴턴 역학)도 아니고 미적분학도 아니고 성경 4대 복음서에 주석을 달은 것이라고 믿으며 세상을 떠났음
이 경우는 책(새로운 지식, 경험)을 좋아하는 게 아니잖아. 그냥 그 하나의 사상에 천착한 사람이지.
명상의 일종이거나 편집증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