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 갈등구조로 되어있는 소설이 많은데 한쪽편, 한쪽 입장에서만 판단하면 벙찌게 되는 상황이 자주나옴 각자의 이해, 입장이라는게 있는거거든 뭐 사업자면 사업자, 노동자면 노동자 갑을관계가 있고, 노동자가 안좋은 상황속에 처해졌을지라도 이건 사업자도 어쩔수없는 부분이 있을수도있고 누가와도 손쓰기 힘든 부분일수도있는거임 물론 어떤 직업이 뭘하고 이런걸 독서로 다 파악하긴 힘들지만 세상일은 다 상대적이라는걸 아는게 독서의 효과라고봄
그거도 독자가 어느정도 열린 사람이여야 가능할듯 안나카레니나 읽고 안나욕만 한바가지하는 사람도 있던데 - dc App
화났는데 책 읽으면서 진정되서 오히려 경솔한 실수 피했다 이런 야그 나올 줄 알았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