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글 쓰는 도중에 문학 내용을 인용해야 하는 장면이 있는데

뭔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기 될 길이 좋은 곳인지 나쁜 곳인지 모른다'는 느낌의 구절 중에 유명한 거 있냐... 안 넣으려고 했는데 여긴 꼭 인용을 넣어달라 하고 나는 독서 경험이 너희에 비해 부족하다...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