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이 끝없이 이어지는 게 특징이고 특히 마지막 챕터는 72페이지가 한 문장인 작품인데 한 번에 쭉 읽지 않고 끊어서 읽으면 제대로 감상을 못하게 되지 않을까? 이거 읽어본 사람은 어떻게 읽었음?
그래야될 거 같긴 한데, 그렇게 읽었어도 완전히 이해를 했을지는 의문
번역가의 말처럼 한 번에 달리고 나중에 한 번 더 달리면 됨. 나는 그렇게 읽음
그냥 그때그때 나오는 이미지들을 즐기면서 쭉 달리고 마음에 들면 한 번 더 달리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