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서기실의 암호>
여기 쌓은 책 중 유일하게 한번 다 읽은 책
보는 내내 꿀잼이었다.
태영호 전 북한 영국 외교 공사가 직접 책쓰신건 처음으로 아는데, 오래오래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시면서 책좀 많이 써 줬으면 좋겠다.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
서점에서 이 책 처음 봤을때
"누구는 할배가 조정래라서 고딩때 할아버지 명성에 기대서 책도 같이 써보고... 부럽다."
라고 잠깐 시기했는데,
펼쳐서 1장 반절까지 딱 읽어보니까 책 쓸만 하겠더라.
난 대학까진 졸업하고 학사학위까지 받았는데, "얘만큼 내가 글 쓸 수 있을까?" 라고 솔직하게 자문해보니까 아니겠드라.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 배움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샀다.
<단 한 줄도 읽지 못하게 하라>
이건 내용 거의 안보고 표지만 보고 산 거라 잘 모르겠다만...
근데 내가 군대 있을 적에 <인간 불평등 기원론>(루소) 책세상판 갖고 있다가
부대 간부 모씨한테 안좋은 소리 들은 적 있어서... 충동적으로 샀다.
막상 그 책세상판 루소 저서는 전역하고 올때 부대에 두고옴. ㅠㅠ
<생각의 시대>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던 책인데 이제 삼.
차근차근 읽어봐야지
<빅터 프랑클 :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다>
이거는 내가 군대있을 적에 <죽음의 수용소에서> 를 꽤 깊이 읽어서, 그 책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거랑 세트로 다시 읽어보려고 샀음.
안나 래드샌드가 쓴 빅터 프랑클 평전 같은 거 더라고.
에효.... 올재삼국지 다읽고 정오표 초판이라도 만들어야 얘네들을 손볼텐데.
개ㅡ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