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상사 책 읽는 중이고
경제 현상 분석/예측하는 게 재밌어보여서 교양으로 경제학 공부하는 사람임.
근데 이걸 애덤 스미스나, 리카도, 맬서스 같은 분들까지도 원전으로 뚫는 게 과연 경제학 공부하는데 필수인지 모르겠답..ㅠㅠ
어떻게 생각해?
경제 현상 분석/예측하는 게 재밌어보여서 교양으로 경제학 공부하는 사람임.
근데 이걸 애덤 스미스나, 리카도, 맬서스 같은 분들까지도 원전으로 뚫는 게 과연 경제학 공부하는데 필수인지 모르겠답..ㅠㅠ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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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큐부터 뚫어야지 - dc App
국부론이나 머 인구론 이런 건 안 손대도 무방하겠지?
철학이야 예전책들부터 읽는게 의미가 있지만 그외 학문은 그게 의미가 있나싶다. 물리학도들이 프린키피아 안읽는거처럼 - dc App
차라리 경제학사 책을 한권 읽어 죽은경제학자의 살아있는아이디어 같은거 - dc App
엌ㅋㅋㅋ 사실 그거 읽고 있음.. 책 재밌더랑
굳이
학부 경제학 커리큘럼하고 교과서는 어느정도까진 대개 정해져 있어서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으면 그거 따라가면 됨
맨큐 - 미시경제학(이준구) - 거시경제학(정운찬)
원전 읽을필요가 있나 싶다
위 댓글처럼 맨큐-미시-거시 순으로 하면 좋은데 힘들 수도 있지만 거시가 더 좋으면 거시 먼저 해도 됨. 그리고 미적분이랑 확률과 통계 모르면 맨큐 하면서 틈틈이 공부해야 하고.
맨큐해 책이 두꺼워서 겁먹지만 이야기체로 슐술써진 부분도 많고 미국인 평균에 맞게 눈높이 조절한 책임 번역도 조음 리카도 애덤 스미스 다 나와 조금만 노력하면 혼자 독파 가능함 그래프 어려우면 걍 패스하면 대고 꼭 완독하기 ㅊㅊ한다 현 세상을 사는 사람은 맨큐와 얼 바비의 조사방법론 꼭 봣으면 해
글고 더 쉽게 접근하자면 경제학 카페 같은 책이 읽기 수월하고 재미남 박찬호로 설명하는 경제학 이론 ㅋ 지은이 때문에 편견 가질필요 읎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