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애가 퍼즐 맞추는게 어렵다고 예쁜 조각들 하나씩 모아다 흩뿌려둔 것 같은 느낌임 예쁘고 참신한 문장 백날 모아봐야 그게 서사로 묶이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예쁜 쓰레기 아님? 같은 맥락으로 한국어가 번역이 어렵느니 어쩌니 하는것도 그냥 변명일 뿐이라고 생각함
자국민도 안 읽는데 번역탓 할 필요가 있나ㅋㅋ
서사의 종말 시대라 서사가 아니라 에스프리인가 에센스인가 이기철학에서 이에 해당하는 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