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에서는 사람들 심리가 직접적으로 나오기도 하고

생각은 이렇지만...행동은 저렇게 했다는 식의 표현이 많잖아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나도 그러고 남도 다 그러고 살텐데

결국 남들이 무슨 생각하는지는 알 수가 없고

그새끼들 생각이랑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다르다는 결론에 이를 수밖에 없잖아

이러다보니까 걍 사람 자체에 대한 믿음이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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