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의미나 삶의 의문들을 생각하게 되면서 일상을 가능하게 했던 '습관' 이 깨질 때 부조리가 지각되고, 청소년들의 사춘기 정신상태와 사고능력들을 보면 그때 죽음에 이를 확률이 큼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0:54
어떤 중학생이 카뮈 읽고서 自殺했었잖아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0:58
답글
ㄹㅇ?
익명(118.47)2022-06-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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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하는 선생이 필요하겠지
혁명(wpghdpf123)2022-06-14 21:06
답글
청소년에게 삶의 의미를 문학이나 철학으로 교육시키는 거 자체가 매우 위험한 일임. 지도교사가 있든지 없든지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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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건 살면서 알아야지 교육되어서는 더 위험해지고 그 가치가 변질되어버림.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은 나 자신의 성찰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거지 그것이 "교육" 되어서 "교육된 성찰" 이 되면 안 됨.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09
답글
그렇게 되면 "진정한 성찰"에는 이르지 못하고 그저 "겉표지만 성찰인" 게 되어 버림.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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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여도 의미가 있다고봄 진짜를 찾기위한 첫단추가 될수있으니까
혁명(wpghdpf123)2022-06-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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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 "가짜 성찰"은 오히려 성찰의 길 대신 극단적 부조리에 길로 가게 된다니까. 내 글을 댜시 읽어보셈. 성찰의 본질이 뭐고 근본개념이 뭔데,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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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일찍부터 철학을 교육과정에 넣는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거지 교육시키는 거 자체가 위험한 일이란 건 애들을 그냥 짐승으로 키우겠단 얘기임
익명(220.85)2022-06-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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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찾기 위한 첫단추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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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윤사, 생윤, 도덕에서 가르치는 정도면 충분하다는 거지 그리고 프랑스 제도를 국내제도와 그 제도 하나만 놓고 비교하는 거 자체가 오류임. 제도들은 문화적 환경과 환경 자체에 따라 형성되잖아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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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을통해 성찰하는게 중요하다는거지 주입식교육을 하라는게 아닌데
혁명(wpghdpf123)2022-06-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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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러니까 굳이 카뮈나 실존철학, 직접적으로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하는 글을 교육시키진 말고 간접적으로 독자(학생)이 그 글을 계기로 성찰할수 있는, 삶의 의미나 실존이 직접적인 주제가 아닌 작품들을 배우게 하고, 그 교육에서도 삶의 의미 등을 가르치지 말고 스스로 알게끔 하란 거임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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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능한가? 안되니까 못배우는건데
혁명(wpghdpf123)2022-06-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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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이방인"을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것,
어떤 (삶의 의미를 주제로 다소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문학작품을 가르칠 때 "이것은 실존에 대해~~~" 이렇게 가르치지 않는 것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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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방인 같은 작품을 배우지 않는 것"로 정정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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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나는 이방인이라는 작품을 긍정적으로 생각안하고 굳이 의미를 다루는 작품이 이방인만 있는것도아닌데
혁명(wpghdpf123)2022-06-1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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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존에 대해 직접적 주제로 다루는" 문학을 일반화를 과도하게 해서 말했음 길어져서
INTP(fuckingmovie333)2022-06-14 21:20
난 문학이 정신적 괴로움에 공감대를 형성해주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강먹기 싫은데
그른거 생각하면 자살률 더 올라갈 텐데
그건 ㄴㄴ 일종의 백신같은거임 누구나 살면서 걸리게되는 병이라
그런 걸 알면 더 심해짐.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읽어보셈. 그에 관한 내용이 나옴
삶의 의미나 삶의 의문들을 생각하게 되면서 일상을 가능하게 했던 '습관' 이 깨질 때 부조리가 지각되고, 청소년들의 사춘기 정신상태와 사고능력들을 보면 그때 죽음에 이를 확률이 큼
어떤 중학생이 카뮈 읽고서 自殺했었잖아
ㄹㅇ?
지도하는 선생이 필요하겠지
청소년에게 삶의 의미를 문학이나 철학으로 교육시키는 거 자체가 매우 위험한 일임. 지도교사가 있든지 없든지
그런 건 살면서 알아야지 교육되어서는 더 위험해지고 그 가치가 변질되어버림. "삶의 의미에 대한 성찰"은 나 자신의 성찰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고 생각되는 거지 그것이 "교육" 되어서 "교육된 성찰" 이 되면 안 됨.
그렇게 되면 "진정한 성찰"에는 이르지 못하고 그저 "겉표지만 성찰인" 게 되어 버림.
가짜여도 의미가 있다고봄 진짜를 찾기위한 첫단추가 될수있으니까
아니.. 그 "가짜 성찰"은 오히려 성찰의 길 대신 극단적 부조리에 길로 가게 된다니까. 내 글을 댜시 읽어보셈. 성찰의 본질이 뭐고 근본개념이 뭔데,
프랑스는 일찍부터 철학을 교육과정에 넣는데 어떻게 하느냐에 따른 거지 교육시키는 거 자체가 위험한 일이란 건 애들을 그냥 짐승으로 키우겠단 얘기임
진짜를 찾기 위한 첫단추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아니 윤사, 생윤, 도덕에서 가르치는 정도면 충분하다는 거지 그리고 프랑스 제도를 국내제도와 그 제도 하나만 놓고 비교하는 거 자체가 오류임. 제도들은 문화적 환경과 환경 자체에 따라 형성되잖아
문학을통해 성찰하는게 중요하다는거지 주입식교육을 하라는게 아닌데
ㄴ그러니까 굳이 카뮈나 실존철학, 직접적으로 삶의 의미를 주제로 하는 글을 교육시키진 말고 간접적으로 독자(학생)이 그 글을 계기로 성찰할수 있는, 삶의 의미나 실존이 직접적인 주제가 아닌 작품들을 배우게 하고, 그 교육에서도 삶의 의미 등을 가르치지 말고 스스로 알게끔 하란 거임
그게 가능한가? 안되니까 못배우는건데
예컨대 "이방인"을 교육과정에서 배우는 것, 어떤 (삶의 의미를 주제로 다소 노골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문학작품을 가르칠 때 "이것은 실존에 대해~~~" 이렇게 가르치지 않는 것
아 "이방인 같은 작품을 배우지 않는 것"로 정정
애초에 나는 이방인이라는 작품을 긍정적으로 생각안하고 굳이 의미를 다루는 작품이 이방인만 있는것도아닌데
그냥 "실존에 대해 직접적 주제로 다루는" 문학을 일반화를 과도하게 해서 말했음 길어져서
난 문학이 정신적 괴로움에 공감대를 형성해주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강먹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