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선진문화가 들어오고 철도까지 생겼지만 농노제가 공존하던 사회. 이보다 더 최적의 환경이 없지. 결국 혁명으로 무너지게 될 극단적인 모순으로 가득 찬 사회가 태풍 전야처럼 그렇게 강렬하게 타올랐던 것임. 풍자하려는 의도로 묘사한 게 아닌데도 당시 지식인들이 얼마나 허세에 가득 차 있었는지 당시 러시아 문학에 숱하게 묘사되어 있음
익명(59.14)2022-06-14 21:24
표토르 1세가 유럽 문물 들여오기 시작하면서 문화 부스터가 그때 빡 켜진거 아닐까? 한국도 개화기 이후 근대문학 작가들이 꽤 읽을만한 단편을 썼던것처럼. 차이점이라면 러시아는 그 부스터를 타고 날아올라서 골든 에이지 실버 에이지까지 이룩했다면 한국은 근대문학을 발판을 못삼고 고꾸라졌다는것
러시아 흥하던 시절 중산층은 나름 잘살았음 극빈층이 존나많았던거지
유럽 선진문화가 들어오고 철도까지 생겼지만 농노제가 공존하던 사회. 이보다 더 최적의 환경이 없지. 결국 혁명으로 무너지게 될 극단적인 모순으로 가득 찬 사회가 태풍 전야처럼 그렇게 강렬하게 타올랐던 것임. 풍자하려는 의도로 묘사한 게 아닌데도 당시 지식인들이 얼마나 허세에 가득 차 있었는지 당시 러시아 문학에 숱하게 묘사되어 있음
표토르 1세가 유럽 문물 들여오기 시작하면서 문화 부스터가 그때 빡 켜진거 아닐까? 한국도 개화기 이후 근대문학 작가들이 꽤 읽을만한 단편을 썼던것처럼. 차이점이라면 러시아는 그 부스터를 타고 날아올라서 골든 에이지 실버 에이지까지 이룩했다면 한국은 근대문학을 발판을 못삼고 고꾸라졌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