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선비가 지은 작품이면 죄다 아무튼 이거 정치 프로파간다임 음습하게 지 반대파 까는 거임 해버리니 송강 가사는 그냥 군주한테 아부하는 암호문으로 전락한 것
설령 작가가 처음에 그런 의도로 지었다 해도 작품 자체의 미는 작의 손을 떠나 나아가고 그렇기에 아름다운 것인데 선비 문학이래도 좀 순수 미학적인 관점에서 비평하는 동향이 더 필요하다 봄.
윤선도 시조도 맹탕 그쪽이니 해석을 읽으면 보는 눈이 확장되는 게 아니라 좁아지는 느낌임
운율을 어떻게 형성했고 전고는 뭘 사용했고 이런 거에 더 집중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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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증즐가 대평성세 라는 후렴구보다야 낫지. 가끔 가시리도 원형이 그대로 전해졌으면 어떨까 해.
나 남자인데 송강 좋아함
근데 고전문학을 미학적으로 다룬다는게 고등학교 수준에서 할일이 아니지않냐 나는 고전문학을 좀 적당히 다루고 넘어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