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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로 쓰다가 5백자 날려서 대충 씀 ㅋㅋ쉣
일단 본인은 원서로 읽었고
내용은 대충 안나라는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의 시초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환자에 관한 이야기임.
일단 안나라는 환자는 실제로는 프로이트에 의해서 치료된 적은 없었고, 프로이트의 친구였다는 브류어(?)에 의해 차료받았음.
그러나 프로이트가 소개한 내용과는 달리 안나는 실제로는 브류어의 치료에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고,
오히려 동화책 시리즈를 출판하고 더 나아졌고, 유대교와 페미니즘 등 사회운동을 하며 나머지 일생을 보냈다고 함(동화책 이후의 정신상태에 의해서는 안나와 있음).
서문에서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겠다고 밝힘.
한마디 인용하자면, Freud’s cures were largely ineffectual, when they were not downright destructive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책의 내용이 믿을만하다는 전제하에, 프로이트는 사실 쇼붕이랑 다를바가 없었던 거 아닐?까?
(물론 지금도 현역인 교과서들에서 무의식은 프로이트의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고 하니까 아예 헛발질만 한 건 아닌듯.)
그리고 읽기 전에 주의해야 할 건
Finally, I have refrained as far as possible from taking into account Freud’s interpretations, which are what make his case histories so fascinating and interesting. By comparison, the stories the reader will find here are prosaic and quotidian. No theory, no commentary
이라고 언급되어있는 만큼 무미건조한 중학교 역사 교과서 같은 내용이라는 점이야. 그리고 이론도 없고 첨언도 없다고 하는데 아예 그런 건 아니라서 좀 안좋은 방향으로 타협한 거 아닌가? 싶긴 함
여담으로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입문을 80% 정도 읽었었는데 그 책에서 아마 대충 이런 내용이 나왔던 것 같음
'정신은 복잡하기 때문에 짐작하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진짜 미친소리 하길래 80% 이후는 덮었음)
근데 이 책 보니까 본인도 ㅋㅋ;
중간에 덮을진 모르겠는데 다 읽으면 후기 씀
일단 본인은 원서로 읽었고
내용은 대충 안나라는 프로이트가 정신분석학의 시초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환자에 관한 이야기임.
일단 안나라는 환자는 실제로는 프로이트에 의해서 치료된 적은 없었고, 프로이트의 친구였다는 브류어(?)에 의해 차료받았음.
그러나 프로이트가 소개한 내용과는 달리 안나는 실제로는 브류어의 치료에 전혀 효과를 보지 못했고,
오히려 동화책 시리즈를 출판하고 더 나아졌고, 유대교와 페미니즘 등 사회운동을 하며 나머지 일생을 보냈다고 함(동화책 이후의 정신상태에 의해서는 안나와 있음).
서문에서는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개하겠다고 밝힘.
한마디 인용하자면, Freud’s cures were largely ineffectual, when they were not downright destructive 이런 내용이 나오는데,
책의 내용이 믿을만하다는 전제하에, 프로이트는 사실 쇼붕이랑 다를바가 없었던 거 아닐?까?
(물론 지금도 현역인 교과서들에서 무의식은 프로이트의 이론을 통해 설명한다고 하니까 아예 헛발질만 한 건 아닌듯.)
그리고 읽기 전에 주의해야 할 건
Finally, I have refrained as far as possible from taking into account Freud’s interpretations, which are what make his case histories so fascinating and interesting. By comparison, the stories the reader will find here are prosaic and quotidian. No theory, no commentary
이라고 언급되어있는 만큼 무미건조한 중학교 역사 교과서 같은 내용이라는 점이야. 그리고 이론도 없고 첨언도 없다고 하는데 아예 그런 건 아니라서 좀 안좋은 방향으로 타협한 거 아닌가? 싶긴 함
여담으로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입문을 80% 정도 읽었었는데 그 책에서 아마 대충 이런 내용이 나왔던 것 같음
'정신은 복잡하기 때문에 짐작하는 것에 주의해야한다'
(진짜 미친소리 하길래 80% 이후는 덮었음)
근데 이 책 보니까 본인도 ㅋㅋ;
중간에 덮을진 모르겠는데 다 읽으면 후기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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