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참견하려는 풍토가 퍼져있는게 문제임
요컨대 노벨상 못받는다, 필즈상 못받는다 이지랄을 하면서 자기들끼리 이리쪼고 저리쪼고 하니까, 자라나던 인재들도 도로 땅속으로 기어들어가는거임. 쓸모없어 보인다고 조지려 들지말고 걍 의욕있는 사람들이 알아서 하게 냅두면 됨. '떡볶이류 자개서가...' '겉절이들은 배가 불러서...'라 현 상황을 비판하는건 좋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걸 교정하려할 수는 없음. 시간이 지나면 점차 발전해서 성숙하던지, 아니면 다음 세대의 발판이 되던지 할텐데, 마음에 안든다고 없애려하는건 자가면역질환이나 다름없음
조선시대때 유치하다고 종교, 소설 탄압하고, 저속하다고 상공업에 인재풀 못돌게 막은게 다같이 좆되는 길이었던걸 떠올려보면, 그냥 냅두는게 맞다고 생각함
취지는 알겠는데 그래도 복덕방 한탄은 할수 있는 거 아니냐? 독갤에서 지저귄다고 K 판도에 나비효과 주는 것도 아닐 거고
참견하려 드는 놈들도 문젠데, 그런다고 위축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라고 하고 싶음. 문화선진국 창작하는 애들 보면, 그래 내가 창작하는 게 별로라는 거 나도 알아 하지만 나는 재밌는걸? 이런 마인드가 많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