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소세키 위암으로 각혈하고 연재한 소설인데다가 중간에 5살 딸 죽고 쓴 챕터가 하나 있는데 존나 슬픔. 실제 작가의 사건이 소설에 녹아 들어가서 존나 애틋하고 슬픔. 작가론 무시해도 정성과 깊이가 남다른 챕터.
[일반] 춘분 전체적으로 난삽하지만 좋은 점
이야기세계사(louvre123)
2022-06-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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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 진짜 울었음
이런 난삽한 느낌이 오히려 소세키의 감정을 보인 것 같은 것도 좋았음
소세키야 말로 진자 몸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지...몸상태가 글상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