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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세키 위암으로 각혈하고 연재한 소설인데다가 중간에 5살 딸 죽고 쓴 챕터가 하나 있는데 존나 슬픔. 실제 작가의 사건이 소설에 녹아 들어가서 존나 애틋하고 슬픔. 작가론 무시해도 정성과 깊이가 남다른 챕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