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6,7권 내용가지고 에세이 제출해야해서 읽곤 있는데 아직까지 어떻게 쓸지 생각도 안 해놓음ㅅㅂ

소크라테스가 회두를 던진 다음에 예시를 들어주는데, 제자들이 '뭐라고요?'하는 부분 같은데선 나도 뭔소린가 하고 몇 번 읽어야 이해된다 ㅋㅋㅋ

상대성과 가치에 이데아라는 하나의 '존재'를 부여한데에서 그 철학에 오류가 생겨나지만
그래도 형이상학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사유 방식을 읽고 있으니 꽤 흥미로움. 그것도 저 고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했다는 게 더더욱.


아 그리고 대중에 대한 소크라테스의 인식이 진짜 소크라테스 건지 플라톤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에 나온 대로라면 아테네 사람들이 빡쳐서 소크라테스 고발한 게 이해 가더라 ㅋ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