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데이, 화이트데이, 삼겹살데이, 짜장데이 등등
온갖 말도 안되는 상술데이들이 생겨나는데

출판업계가 작심해서 책선물데이 마케팅을 해볼 수는 없을까요?

책선물이 싫다 싫다 하지만
받기보다 주는사람이 되라는 말이 있듯이
주는거에 더 의미를 부여해본다면

독서율 낮은 이 세태가 바뀌는 시발점이 될지도 모르죠.
상상해보세요. 우리가 선물해준 책으로 인해 '독서가 이렇게나 재밌는거였나?!' 하고 독서의 세계로 찾아올 수 많은 사람들을요.

책 선물데이가 다가올때
카톡 프사, sns 등에 원하는 책 사진을 박아두면
혹시 그걸 눈치채고 사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