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지에 손님들 보라고 두는 신문을 아무도 안 읽어서 그런진 몰라도 요즘에는
아침에는 매경 조선 경향 한경 중앙 이렇게 매일 한 개씩 집어서 일주일 보내고
오후에는 지역지 하나씩 골라서 일주일 보내는데
그래서 그런건진 몰라도 요즘엔 책을 읽는 시간이 좀 많이 줄어드는 느낌임.
이게 좀 “이미 글자 실컷 봤는데 또 이걸 한두시간씩 읽어야할까…?”
하는 그런 생각이 가득한듯. 그래서 읽어도 존나 피곤해서 30분 읽다 덮고..
아무래도 나는 하루에 한두시간이 한계같다..
뭐 한번에 오랜 시간 읽는다고 우월한 것도 아니고 시간으로 자꾸 카운트하려고 하는데 막상 제대로 집중이나 이해 못하면 의미없지
그래도 좀 많이 읽고 싶은데, ㄹㅇ 내 집중력의 한계가 하루 한두시간인가 싶어서 좀 그럼… 다른 독붕이들 보면 ㄹㅇ 열심히도 읽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