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사회가 안정되야 발달하는 게 문학같은 것들인데 우리나라는 서양문물 들어오려고 하니까 일제강점기. 겨우 독립하니까 6.25 전쟁. 다음은 군사독재...
실질적으로 발달할만할 시기는 2000년대 이후밖에 없었던 것 같음. 근데 이때쯤이면 장르문학이 발달하는 시기여서 순문학은 상대적으로 독자를 뺏긴 탓도 있고. 국문학 참 다사다난하다
실질적으로 발달할만할 시기는 2000년대 이후밖에 없었던 것 같음. 근데 이때쯤이면 장르문학이 발달하는 시기여서 순문학은 상대적으로 독자를 뺏긴 탓도 있고. 국문학 참 다사다난하다
확실히 순문학은 국력과 비례하는 듯하네
한국의 근대사와 한국문학을 예로 들어놓으면 찬성하기가 어려운 게... 1930년대-1940년대 채만식, 염상섭, 현진건 시대부터, 이후 1940년대-1950년대 김동리, 황순원, 1960년대-1970년대 최인훈, 김승옥, 조세희, 황석영, 박완서 1970년대-1980년대 그 다음에는 최인호, 이문구, 김성동, 이문열, 양귀자 이들은 1990년대 이전까지 대활약을 보였고 질과 양 모두 좋은 작품이 쏟아짐. 그런데 경제적으로 윤택해진 1990년대 이후 한국문학은 망조가 들기 시작해서, 2000 년대 이후 완전히 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