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에 쓰인 유명한 표현이지요.
'부끄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표현을 빌렸습니다. 저는 역겨운 삶을 살았습니다.
어느날 제게 '역겹다' 라는 댓글이 달렸을 때
정말로 그런가 그간 행적을 돌이켜봤습니다.
dc니까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많은 패악질을 부리고 다녔습니다.
그저 심심했기에 시비를 걸고
완장을 귀찮게 만들고싶어서
일부러 공지를 위반한 글을 쓰고
다름을 인정할 줄 모르고 험한 말을 쏟아내고
조롱하고 욕하고 했던 모든 행동들이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저로 인해 많은 불쾌함을 느꼈을 분들께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그런 행동은 하지않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인간실격을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정신병이 옮을 것 같은 분위기 때문에 포기했었는데
지금의 제가 읽어야 할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독갤을 찾은 분들이 독서를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말은 초기 설계도와 같아서 말대로 되지 않는다
이런 게 유쾌한줄 아네 ㅋㅋ
ㅋㅋㅋ머노
님은 그냥 럭키 사다새임
이제야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