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같은 작가들이 조이스, 프루스트, 울프, 포크너인 듯.
그냥 주르륵 훅하고 넘겨 읽었는데 스타일 파악+교훈+이야기 서사까지
전부 알게되면 이 얼마나 허무하고 재미가 없습니까?
이해가 안되서 오히려 이게 무슨 뜻일까 궁리하고, 찾아가고 또 읽고 계속 방문하면서 차근차근 알아내는 것이 진짜 재미있고 보람 차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세계속에 오래 머물지도 않고 한방에 이 작품은 이런 메세지를 이야기한 것 이렇게 알게되면
진짜 재미없잖아요.
오히려 극단적으로 교훈주의(프로파간다)로 가다가 망한 문학 사조가 사회주의 리얼리즘이자너….
인정해 안해?
뭐 아님말고…
예
그냥 주르륵 훅하고 넘겨 읽었는데 스타일 파악+교훈+이야기 서사까지
전부 알게되면 이 얼마나 허무하고 재미가 없습니까?
이해가 안되서 오히려 이게 무슨 뜻일까 궁리하고, 찾아가고 또 읽고 계속 방문하면서 차근차근 알아내는 것이 진짜 재미있고 보람 차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 세계속에 오래 머물지도 않고 한방에 이 작품은 이런 메세지를 이야기한 것 이렇게 알게되면
진짜 재미없잖아요.
오히려 극단적으로 교훈주의(프로파간다)로 가다가 망한 문학 사조가 사회주의 리얼리즘이자너….
인정해 안해?
뭐 아님말고…
예
나보코프는 울프를 ㄹㅇ 좋아할 거 같았는데 실제로는 별로 언급도 없고 그 몇 안되는 언급 중에서도 그리 좋아하지 않더라
그러게 나도 나비가 울프의 모든 작품을 다 읽었다는 사실만 앎. 그런데 다 읽을 정도면 팬 아니었을까?
약간 하루키단 느낌
어디에 가치를 두드냐에 따른 관점의 차이일 뿐이고 관점에 따라 똥이 황금으로 보이고 황금이 똥으로 보이는것 뿐인데 단지 그걸 다들 인정하기 싫은것뿐..
독자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방향의 모호함은 권장될만하고 좋다고 생각하지만, 저기 사회주의 리얼리즘 하던 얘들이 자기 주장 숨기는 식으로 문학인척 하는건 역겹다고 생각함. 그건 독자의 자발성을 이끌어내는 방향이랑 정반대로 작용하니까,
난해할수록 오래보게되지
씹어도 계속 단물이 나오는게 좋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