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에 <시간을 파는 상점>이라는 소설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이지만 <시간을 파는 상점2>가 있더군요.

이걸 구해서 읽어봐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고민하는 이유는 제가 읽은 그 책이 완전히 끝난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2편이 나올 여지가 없었어요.

게다가 첫번째 책은 넘버링이 없습니다.
이건 처음부터 1편 2편을 계획했다는게 아니라는 반증이 아닐까 의심이 됩니다.

<시간을 파는 상점>은 100만 권이 팔린 책입니다.
혹시나 어른의 사정으로 계획에 없던 2편을 억지로 써낸게 아닌가 우려됩니다.

또 개인적인 경험상 책이든 영화든 1편이 가장 재밌습니다.
2편 3편이 나와도 1편만큼 재밌는 작품을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속편이 있다면 사정이 어떻든 구매하시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