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까지 책 25권 정도 읽다가
2달 동안 집에 틀어박혀서 각 잡고 75권 읽음 ㄷㄷ
이렇게 존나게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이렇게 읽어도 아직도 읽을 책이 많다고 느껴지는데.
빌게이츠가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뭔지 이해가 되는 지점까지 옴 ㄷㄷ
1분기 까지 책 25권 정도 읽다가
2달 동안 집에 틀어박혀서 각 잡고 75권 읽음 ㄷㄷ
이렇게 존나게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이
이렇게 읽어도 아직도 읽을 책이 많다고 느껴지는데.
빌게이츠가 책을 빨리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
뭔지 이해가 되는 지점까지 옴 ㄷㄷ
더 무시무시한 점은 소설책은 10~20여권 정도라는 점 ㄷㄷ
나머지 8~90권이 전부 과학서적
책은 보면 볼수록 봐야할 책들이 늘어난다 으아아
너가 봐야겠다고 생각하는 책들이 머임 ㅇㅇ? 공유점
지금 당장 꼭 봐야한다 싶은 책은 그다지 없긴 한데 요새 독일 관련 강의하는 교수님이랑 친하게 지내다보니 토마스만,니체,괴테,쇼펜하우어 이 넷을 묶어서 비교분석할만한 책이 있음 좋겠다 싶은데 또 찾아 봐야지 ㅇㅇ 그거 이전에 바이마르의 로테하고 요셉과 그 형제들 한번 긁어서 토마스만 조져버려야지 펠릭스크룰은 봣으니까 넘어가고 ㅇㅇ
아.. 철학. 내가 가장 극혐하는 부류; ㅋㅋ
철학은 절대 안읽음;
임마누엘 칸트 순수 이성 비판 읽고, 철학 거름
꼭 철학문제는 아니고. 그 과학서적 즐겨보는거같은데 과학철학 그런 분야도 있잖아? 토마스쿤 그런거 ㅇㅇ 과학 쪽 기술 보는거면 루이스 멈퍼드 읽어바 ㅋㅋ 그거 재미있더라고 칸트는 절대 쉬운 철학자가 아니니까... 쉬운거부터 봐 ㅋㅋㅋ
그게 아이고, 플라톤 부터 해서 비트겐슈타인 러셀 칸트 니체 정도는 기본적으로 읽긴 했는데; 그냥 철학 자체에 효용과 기대를 잃어서 ㅇㅇ;
그럼 뭐 보고싶은거 봐야지 ㅋㅋ 혹시 동양철학은 어떨까? 독갤 하는애들중에 동양철학 패는 애들은 없어 보이는데(물론 내가 읽기 싫어서 남 시키는거 맞음)
단전익 예로 아리스토텔레스나 데카르트의 심신이원론이나 유물론에 대한 비판 같은 경우들은 이미 뇌과학적으로 틀린 거라는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철학은 아직도 이 수준에 있잖냐. 뭐, 100년전 까지는 철학 ㅆㅇㅈ; 현대에선 의미가 거의 없다 여기거든.
동양철학이라 함은 도덕경, 공자, 불교철학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철학이란 자체가 너무 올드하고 구식이라; 솔까 소신발언 하면 '철학' 자체가 인간에겐 예나지금이나 크게 도움이 안되는 지적허영심 같다고 이해해서 안읽는거임 ㅇㅇ
간단하게 말해서 너는 '유물론' 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유물같은건 투탕카멘 묘 파헤치면 나오는게 유물이고.. 철학떡밥 불탈거 무서워서 난 대답 못 한다 뭐 솔직히 좆도 관심도 없고 관념 실재 뭐 시발 내가 아는 철학은 시발 주철 강철 연철등 철에 대하여 논하는게 철학이여 ㅋㅋㅋ
ㅎㅎ; 너가 대답하는 그 내용때문에 내가 철학을 거르는거; 철학 역사에서 어떻게 한 부분만 취사선택함? ㅋㅋ; 유물론에 대해서 결국 대답 회피하는 너의 그 이유가 내가 철학을 혐오하는 그 이유임; 나도 철학 좋아했지. 철학책 읽으면 뭔가 잘난 느낌 들어서; ㅋㅋ
그냥 지금은 뇌과학, 인지도식이나 뇌의 신경세포 관련 책들을 주로 읽는데; 읽으니까 철학 진짜 의미 없다 느껴짐. 일론 머스크가 수만개의 인공위성을 쏘는 세상에 아직도 혼자 마차 타고 다니는 격;
그리 많이 읽고 기억이남?
좀 역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