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독서는 이때가 젤 기분 좋음.
나는 왜 쓰는가, 동물농장: 그냥 작가들 에세이가 어떤지 보고 싶어서 샀음. 촐판사 서평인가 거시서 이 에세이의 고뇌를 통해 나온 작품이 동물농장이라길래 덤으로 같이삼. 솔직히 1984 좀 지루하게 읽었었는데 잘 읽을지 모르겠다
모털엔진: 스팀펑크 포스트 아포칼립스+12월 영화 개봉. 미리 보고 갈라구.
읽는 인간: 누가 오에 겐자부로는 에세이 읽고 읽으면 좀 잘 읽힌다길래 사봄. 저거 보고 단편집도 살거임
명상록: 걍 오늘의 명언 같은 느낌으로 삼. 랜덤으로 펼쳐서 나오는 문장 하나씩 매일 읽을까 생각 중
일단 노르웨이의 숲 부터 끝내야겠다
오 읽는 인간 내가 추천 했던건데 고맙당 저 책이 기본적으로는 '읽기'에 관한 책인데 오에 겐자부로가 어떤 책에서 영감을 받아서 어떤 글을 쓰게 되었는지 그런게 나오거든.
'회복하는 인간'이랑 '오에 겐자부로, 작가 자신을 말하다'도 읽었는데 오에 겐자부로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는데 저게 제일 괜찮았어
오 ㄱㅅㄱㅅ 한번 도전해볼 작가로 정해놓고 있었는데 ㄱㅅㄱㅅ
모털엔진 꿀잼스 완독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