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로 3번째 읽는 중인데 요즘 집중이 잘 안 돼서 일부러 소리내서 읽어 봄 그랬더니 한 줄 한 줄마다 의미가 와닿아서 전에는 그냥 지나치던 문장을 계속 들여다보고있고 이런 내용이 있었나? 싶은 문단도 있었음 그동안 내가 얼마나 책을 대충 읽었는지 반성하는 계기가 됐음 근데 이제 목 아파서 그냥 눈으로 읽을 예정ㅋㅋ
그래서 종교 경전들은 모여서 소리내어 읽는 경우가 많음
종교의 경전이나 시집은 꼭 그렇게 읽어야 함
글쓰기할때도 자기가쓴거 소리내서 읽으봐야함
고대로마 독서법 ㄷㄷ
로마가 아니라 전세계가 고대엔 다 이렇게 읽었음
나도 이해안되는건 소리내 읽음
책 안읽힐 때 소리 내서 읽으면 확실히 집중 잘됨 시 읽을 때나 불교경전읽을 때는 그상관없이 소리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