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Wesen은 "존재자" 라는 뜻도 있지만 "본질" 이라는 뜻도 있다.

Heidegger의 Sein und Zeit에서 "Wesen"이 나올 때마다 "본질"로 고쳐 읽으면 Heidegger 철학을 본질론으로 오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