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좆망겜 접은지 3달이나 되었는데
디씨닉은 캐릭 닉에 맞춰서
그대로 쓰고 있단거를 깨달아서 닉변함.

블로그닉이랑 똑같게 바꿨으니 심심하면 초록창에 쳐서 놀러오세용

우선 4권 284p~끝까지

4권 296페이지

마분 -> 마준
바로 옆페이지는 마준으로 정상적으로 나옴


4권 316페이지

관흠 -> 관흥
앞뒤 다 멀쩡하게 관흥으로 나오다가 한번 틀림.
근데 하필 이 장면이 서량 야만족에게 쫓기는 관흥을
아버지 관우의 유령이 구해주는 촉빠한텐 나름 찡한 씬인데 웨 하필 여기서


4권 330페이지

한국 -> 한중
korea 가 왜 여기서 나와....?
하도 이상해서 원문검색도 해보고 다른 삼국지본도 참고해보니까 다 '한중' 으로 되어 있음
얼마나 신묘한 계책이길래 제갈량을 한반도로 도망치게 만드는지 감탄할 따름


4권 339페이지

강우 -> 강유
여기도 다 강유로 정상적으로 나오다 여기만 실수함.


그 다음 4권 340페이지.
이거는 글자 틀린게 아니라 문장이 이상한거

밑줄 친 두 문장을 보면
분명 거문고를 타는 건 제갈량이 직접 하는데
윗문장 보면 '동자에게 거문고를 들려 .... 거문고를 타게 했다.'
이거 동자가 거문고 타도록 시킨다는 거 아니냐?
아동 학대가 분명하다.

'타게 했다' -> '타기 시작했다 / 탔다 / 뜯는다'
로 수정해야 주술관계가 명확해질듯


========여기까지 4권===========

다음 5권내용
5권 31페이지

보의 말을 좇아서 -> 그의 말을 좇아서,
장소의 말을 좇아서(따라서)

앞페이지(30p)에서 손권의 신하 장소는
이렇게 얘기한다.

한줄 요약하자면
쓸데없이 위나라랑 전쟁하지 말고 국력과 내실을 다지자는 아주 좋은 말이다.

나는 '보의 말' 에서 '보' 나 '보의' 가 무슨 관직명 같은건 줄 알고 한참 검색하고 고민했는데,
그냥 '그의 말' 아니면 '장소의 말' 로 바꾸는게 깔끔하다고 생각됨.
실제로 다른 삼국지 정역본들도 그렇게 썼더라.


5권 32페이지

진찬성 -> 진창성
지명에서 오타남


5권 37페이지

대릉 한자 오타. 사람이름임
戴陵이 맞댑니다.


5권 48페이지

사람이름 양기楊曁를 양개로 잘못 씀
판본에 오류인듯 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총 120회니까 21회 남기고 있당..
빨리 읽어버려야 하는데
반 의무감으로 읽게되는 제갈량 사후라 집중해서 독해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