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일반] 나보코프는 천재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는 작가 같다
익명(172.226)
2022-06-17 01:02
추천 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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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래야 참 부담스럽게 난삽하면 그 저자가 다 천재란 소리를 듣기 쉽지 나보코프야 먹고사는 덴 문제 없이 살던 귀족 출신인데 혼자 하는 나비 채집처럼 혼자 즐기는 글이나 쓴 것인데,
팩트) 유년기 시절, 롤리타 출간 이후 삶 제외. 나비는 망명기+미국 초기 진출 단계에서 온갖 고생 다 겪고, 알바, 교수직 뛰면서 글 썼다.
온갖 고생이래 봐야 교수 되기 전의 즐거운 노동 정도겠지 비트겐슈타인 비트겐슈타인 그러는데 이 비트거시긴 지금으로 치면 수백 兆조 단위가 넘는 부자 출신이라 역시 난해하지 아무도 이해 못 하는 글로 천재 소리를 듣지 누구나 아는 비트거시기 철학은 다 아는 거야 누구나 소꿉장난
기자, 번역가, 어학 교사, 테니스 강사 ... 이런 게 온갖 고생을 한 건가. 러시아어 프랑스어 영어를 하는 귀족 출신이?
혁명 때메 외국에서 이런 저런 일로 연명한 건데 뭐가 문제가 없노 - dc App
노가다라도 해야 좀 고생한 것 아닌가 말이지 거쳤다는 저런 것들은 참 고상하지 않아?
뭔 블루칼라여야 다 고생하는 줄 아노
가진 게 없으면 블루칼라고 노가다지 뭘
하긴 박근혜가 감옥 가는 건 마치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거라고 봐야 하지만 어디 그런가 어떤 사람들한테 감옥 가는 건 천국으로 가는 거지
전혀
도끼나 카프카 급에 비하면 1~2단계 낮은 작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