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외도를 하고, 그 외도 상대와 결투를 벌였으나 결국 결투에서 총 맞고 세상을 떠난 사람이 쓸 만한 글...
과거에는 저 시의 '삶(생애)'를 왜 '세상'이라고 바꾸어서 번역 소개했는지 의문임. 김장훈 노래가 푸쉬킨의 시를 살짝 바꾼 것이 아니라, 그 가수 성장하였던 1980년대에는 모두 저 시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고 번역하여 소개했었고, 그래서 익숙한 구절을 그대로 사용하여 노래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음.
익명(1.227)2022-06-17 08:45:00
답글
김장훈 씨 노래에 그런 감명 깊은 뜻이 있었군요.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를 참고했다고는 생각을 못 해봤는데 시간 날 때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기다려봐요 속은 게 아닐 수도 있으니
부인이 외도를 하고, 그 외도 상대와 결투를 벌였으나 결국 결투에서 총 맞고 세상을 떠난 사람이 쓸 만한 글... 과거에는 저 시의 '삶(생애)'를 왜 '세상'이라고 바꾸어서 번역 소개했는지 의문임. 김장훈 노래가 푸쉬킨의 시를 살짝 바꾼 것이 아니라, 그 가수 성장하였던 1980년대에는 모두 저 시를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라고 번역하여 소개했었고, 그래서 익숙한 구절을 그대로 사용하여 노래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음.
김장훈 씨 노래에 그런 감명 깊은 뜻이 있었군요. 알렉산드로 푸시킨의 시를 참고했다고는 생각을 못 해봤는데 시간 날 때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