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잘하는 분야는 공과가 아니얌...
선생님들은 나보고 문과가 맞다고했는데 그래도 이공계왔음
대학교에서도 애들끼리 실습할때
"나 기계치야" 이런 말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고 했는데 ㅋㅋㅋ
결국 노력해서 기사까지땄다..
빨리 취직해서 맘편히 독서할수있는 공간과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독붕이들도 파이팅
사실 내가 잘하는 분야는 공과가 아니얌...
선생님들은 나보고 문과가 맞다고했는데 그래도 이공계왔음
대학교에서도 애들끼리 실습할때
"나 기계치야" 이런 말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하고 했는데 ㅋㅋㅋ
결국 노력해서 기사까지땄다..
빨리 취직해서 맘편히 독서할수있는 공간과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독붕이들도 파이팅
어려운 시험을 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취업을 하게되면 책을 살 돈이 생기지만 책을 읽을 시간은 사라진답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퇴근하고 남는 시간이 있을텐데 그때 읽으면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고 계시겠죠? 그 의문은 취업하신 뒤에 자연스레 해소될테니 걱정마시길!
노우
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 어우 참 조언가시다 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ㅋㅋㅋ
미래에서 온 작성자 본인 아니냐 ㅋㅋㅋㅋ
축하해~
몸은 이과지만 마음까지 함락당하진 않았다구 - dc App
지야 기사 축하해~
일반기계기사는 뭐하는거야?
중학생 시절 - 문학 좋아, 역사 좋아, 작가가 되고 싶어. 고등학생 시절 - 문과 가면 책도 마음대로 사기 어려운 형편이 될 수도 있다고 하니 일단 이과 선택. 대학생 시절 - 몸은 공대에 있지만 영혼은 문과에 있다고. 오기로라도 문과 학생들보다 책을 더 많이 읽을 테다. 석사과정 및 사회 초년병 시절 - 내 글을 잡지와 단행본 등에 실려 나왔다고. 그런데 일이 너무 바빠 - 쿼리 짜고 코딩하고 알고리듬 만들고... 박사과정 및 사회 중간짬 시절 - 출판사에서 책 보내주고, 직장에서도 책 구매비 주는데, SCI 논문 싣고 프로젝트도 5개 동시에 하려니 독서는... 현재 - 공학박사이고, CSO 상무이고, 집도 샀고, 차는 회사에서 주었고.. 저녁에도 주말에도 업무하고 영업하고, 책을 못 읽네 엉엉~
닥쳐!!!!!!!!!!!!!!!!!!!!!!!!!!!
실제 경험담임. 집에 장서가 6천권 정도이고 그 중 문학 서적이 4천권이 넘음 - 중학생 시절부터 문학에 빠져들어서 평생 책 읽기를 쉰 적이 없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10 년 사이 읽은 책은 무척 적음. 한창 돈을 벌어야 할 시기이고 이럴 때 한가하게 지내면 안된다고 하니까, 독서를 마음대로 못해서 금단 증상이 오는데도 억지로 버티고 있음. 빨리 노후까지 버틸 수 있는 재력을 확보해서, 은퇴 후에는 읽고 싶은 책 마음껏 읽고 글 쓰면서 살고 싶음. 아쉬운 것은 10년 전만 해도 출판사에 아는 사람들도 많았고 원도 청탁도 받으며 살았는데, 너무 바빠서 책도 잘 못 읽고 제때 대응을 못하다보니 어느새 출판계 연줄이 다 끊어졌음. 은퇴 후 다시 문학 활동을 재개하고 싶어도 그게 가능할 까 걱정됨.
눙물... - dc App
당신이 누군데
누구긴. 문학 좋아해서 동경심에 평생 그 동네에 집적거렸지만, 결국에는 대학 갈 때 공학을 전공하는 바람에 그 쪽으로 주저 앉은 사람일 뿐.
대단한데 - dc App